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동안 늦은시간이든 새벽이든 손흥민의 경기를 한 경기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보면 볼 수록 더욱 실망한다. 같은 나이 살라는 아직도 폼이 살아있는데, 손흥민은 그렇지 못하다. 어제 경기 최하점 당연하다고 본다. 손흥민은 은퇴하던지 죽어라 뛰든지 선택해야 한다. 더 버티다가 불명예만 안게 된다. 토트넘의 계약연장 회피모습은 정당하다 본다.
좌측윙으로서의 롤 자체가 이전과 달리 연계플레이만 하거나좌측에서 상대 수비수 끌어내는 제한적 역할만 하고 있는데 단순히 손흥민만 탓하긴 무리지. 감독의 전술을 탓해야 함.
좌측윙으로서의 롤 자체가 이전과 달리 연계플레이만 하거나
좌측에서 상대 수비수 끌어내는 제한적 역할만 하고 있는데 단순히 손흥민만 탓하긴 무리지. 감독의 전술을 탓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