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임하는거보니 정말 빨리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son도 어젠 아쉬운면을 보였지만 이팀은
원팀도아닌데다 개인욕심만가득찬 탐욕자들과
감독의 전술이 손홍민을 왼전 망치고있는것이다
게다가 너무착하고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니
다른팀에가면 후보급에도 못끼는 놈들이 주장 알기를 아주개~우습게 알고있는 것이다
콘테시절 재현하고 있는것이다
Son존 이리고 하는데서 프리킥을 얻었으면
주장으로서 자기가 찬다고 강하게 나갔었야지
그걸 왜~바보처럼 뺏기는지 너무 속터지더라고
양보할걸 해야지~ 코너킥,프리킥도 죄다양보하고
프리킥 서로찬다고 실갱이 하는거봐라~ 메디슨저놈은 절대 팀은 안중에도 없는놈이고 son에게 절대 패스도 안할놈이다
허접한 수비로 특하면뻥뻥 뚫리는 포로 ~! 이놈
역시도 너무 탐욕이 많은 놈이다
사람이 너무좋다보니까' son에게는 이렇게 해도
된다'는식의 전부착각에 빠져있는것이다
안그런 애들도 이팀에만 오면 서서히변해간다
존슨도 셉셉이도 솔랑케도등등~~
Son의 너무 이타적인 플레이도 큰문제이다
혼자만 팀을위해서 될일이 아니다
감독도 이해가 악나는게 제일 결정력이 좋은 son을 살리는전술로 가는게 맞지않나? 아무리 이적을 한다해도 그렇지~
우선 Son네가 골을 많이넣어야 애들이 무시
못한다 지금 무시하는게 눈으로 보인다
게임때마다 몇번씩 느끼지만 son이 훨씬 더
좋은 위치에 있는데 패스안하는건 son을 완전
무시하고팀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또웃어주고하니까 완전 개무시를
하는것이고 이런 인성이 시합때 자연스레 나오는것이다
시간도 얼마 없지않은가? 이런허접한 쓰레기들하고
더이상 더럽히지말고 빨리 다른팀에 가는게
맞는 것이다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