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다릭‥ 아픈거지 34살까지만해 박지성같이 돈 받고 나오지말고 난박지성 지가 다한줄알아 다 옆에서 호날두 긱스 다재수없다 박지성 그리고 이동국 지금방송 나오지 축구선수 짜증난다 그냥 처먹고 살아라
SON, 시즌 가장 부진한 경기력 최저 평점···이재성, 3경기 연속 공격P 3연승 선봉 ‘92년생 엇갈린
축구대표팀 1992년생 동갑내기 유럽파의 희비가 엇갈렸다. 대표팀 주장으로 한국인 빅리거 자존심 손흥민(토트넘)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올 시즌 가장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반면, ‘친구’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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