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요새는 골을 넣기위해
전진하는 경우가많음
수비수는 수비를확실히하고
공격 가담해야되는데
요샌 골 욕심이 많아진듯
'피흘린 김민재 4점-실점 평점 3점' 빌트의 억지... "김민재, 평소처럼 임팩트 있고 안정적 수비 펼
[OSEN=우충원 기자] 억까는 변하지 않았다. 피를 쏟아내면서 뛰었지만 빌트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저조한 평점을 매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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