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뇌물먹는심판 자격증박탈 경기중선수 폭행하여도 봐주는 본드심판 선수가불구가 되야 정신차릴거야 벌금10억 자격증박탈 하라
'충격' 손흥민 향한 살인 태클, 경고 한 장 안 나왔다…결국 실점으로 직결→"석연치 않아" 비판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자칫하면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선수 생명이 끝날 뻔한 태클이었다. 토트넘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5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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