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뒤뚱거리며 스프린터가 안되더라
손흥민 이럴 수가! 전반 49초 만에 '빅찬스미스'…옛 토트넘 MF "SON! 이건 넣었어야지" 탄식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서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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