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 하는거봐라
레전드대우? 까고 있네 실력 안되면 나가야지
1년 연장도 감지덕지
솔까 바로 퇴출당해도 할말없게 만드는 수준이지
‘49초 빅찬스미스’ 손흥민, 아쉬웠던 ‘SON톱’···‘존슨 선제골’ 토트넘, 10명 싸운 풀럼과 1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32·토트넘)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홈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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