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러게 처음부터 잘하지.
싸가지 없다는 소문이 나니, 왕따시키지.
'불쌍한 음바페, 왕따설에 쐐기 박았다'…"동료 선수들이 대놓고 따돌려, 훈련서도 자신감 결여"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킬리안 음바페(25·레알 마드리드)가 선수들에게 무시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음바페는 리버풀전에 잊을 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