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얼마전까지도. 김민재 그렇게 욕하더니.
"다이어는 느려서 김민재 대체 못해"…부상 있어도 못 쉰다, 또 혹사 우려 제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2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소화하고 있는 김민재가 이번엔 부상을 참고 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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