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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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인종차별’ 사건에 입 연 토트넘 출신 GK “이런 일 용납돼선 안 돼…출장 정지 당연”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한 폴 로빈슨이 손흥민(32)의 인종차별과 관련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로빈슨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항소한 토트넘의 결정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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