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아직 기록이나 활약이나 영향력에서 손 따라 오려면 멀었지
SON·이강인도 못 들은 극찬 "日쿠보, 메시처럼 뛰고 마라도나처럼 넣었다"... '亞 유일' 월드베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쿠보 타케후사. /AFPBBNews=뉴스1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없어도 쿠보 타케후사(23·레알 소시에다드) 이름은 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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