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허접한 3류 구단에 갇혀 무관에 희생
답답해서 한마다
똥통 구단과 뭐하냐?
[UEL현장인터뷰]'시즌 4호골' 손흥민의 한숨 "벤치에서 동점골 봐서 더 마음이 안 좋아요"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에게는 안타까움이 더 컸다. 교체 아웃 후 벤치에서 지켜보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다잡았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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