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죽이기. feat 레비와 엔지

[순신]

손흥민의 레전드 기록을 원치 않는다.

각 종 기록을 갱신하며 영국 축구 역사에 아시아 손흥민의 기록이 1등으로 남기를 원치 않는다 . 왜?

뿌리가 깊은 영국 백인우월주의, 국수주의나 이기심이 아닌, 인종차별주의 유럽에서 그 어느나라보다 심하게 뿌리깊은 백인우월주의 그리고 그것이 영국인들의 자존심의 바탕이 된 현실

이에 손흥민이 영국 자존심의 핵심인 축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는걸 원치 않는 것이다. 

이는 레비뿐만이 아니다. 아마 지금 감독은 레비와 손죽이기에 모종의 협의가 된듯 수행을 한다. 

모든것이 티가 안나듯. 하지만 퍼즐이 맞춰지듯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희생이 따르는 주장의 완장.

강팀에서는 손흥민의 수비몰이 희생으로 부터 단합되는 팀플레이,

약팀 상대로는 각자 기록 욕심으로 떨어지는 경기력.

기록으로만 결과를 말한다.

손흥민의 탈트넘이 답이지만 레전드로 남길 원하는 손흥민.

순수하게 축구에 열정을 다하는 손흥민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것이 대부분의 팬들의 맘이거늘..

우린 레전드를 방해하듯 교모히 손을 이용하는 토트넘 행태를 보며, 작은 아우성이 되가는 모양새보다는 좀 더 그들의 추악성을 알려 영국 자체를 자각토록 해야하지 않을가?

'또 조기교체' 손흥민, 벤치서 불만 폭발…"컨디션 100% 확신 어려워, 토트넘 경기력에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