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 데려가면 끝이다
맨유 전설, 토트넘 4-0 대승에 정말 신났다..."맨시티 쇠퇴기 접어들고 있어, 로드리 부재만 문제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게리 네빌은 고개 숙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아픈 곳을 또 찔렀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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