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여우다.
카르페디엠877
댓글 0손을 거쳐간 모든 감독들이
멍청하게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다.
무리뉴는
예외로 손의 부상 연막 작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상대를 뒤통수쳤다.
멀쩡하다가도
득점력 떨어질 때만 되면
에이매치 주간에 맞추어
발동하는 햄스트링? 부상.
포스텍은 여우라
바로 눈치깐 거야.
부상 복귀전에서
날아다니고 뛸의지가 충만한데도
여지없이 빼는 거 봤지?
부상관리 치고는 너무 셌어.
길들이기 말고
설명되는 게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