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좋은 말로 아껴 쓰기지? 왼전한 손흥민 지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이 고전하는 것은 수비문제다. 공격에는 손흥민 빠져도 막강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아껴쓰기...4호 도움+62분 소화 후 존슨과 교체→토트넘 맨시티에 3-0 (
[포포투=김아인]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62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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