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리미어팀으로 이적해야합니다.
벤탄쿠르, 동료 향해 물병 던져 '피 철철'+벤치에 발길질+손흥민 인종차별... 토트넘 감독, 이래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 /AFPBBNews=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감독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6)가 손흥민(32)에게 인종차별을 했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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