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남미의 소국우르과이는 인구는 삼백만, 1인당소득
16000불 정도되는작은나라다.
이런소국의선수가 감히손흥민한테. 인종차별발언을?
무조건 엄벌해야마땅
'충격' 벤탄쿠르, 손흥민 향한 사과 번복했다…"미안해서 한 것 아냐, 징계는 부당" 혐의 강력 부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7)가 손흥민(32·이상 토트넘 핫스퍼)을 향한 인종차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벤탄쿠르는 지난 6월 우루과이 매체 '포르 라 카미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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