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의 행복축구때문에 국내팬들이 레비 부자 만들어 주는 호구짓하고 있군.
그리고, 모두가 스트레스.
"토트넘, 손흥민 인기로 한국에서 돈 더 벌자!" PL 구단 회장 출신 망언...SON 대우 찬밥인데?
[포포투=김아인] 과거 에버턴의 CEO였던 키스 와이네스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한국의 팬층을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을 향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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