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닭들속에서 한 마리
가네샤
댓글 0

고고한 학이(군계일학) 살 수는 없다!

끼리끼리 모인다는(유유상종) 격언의 말이 있지.

10년 동안 부대끼며 살았으면 엄청 노력했다!

이제 정말 봉황(군왕으로 상징되는 전설의 새)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동류인 두루미(학)나 황새들이 모인

더 나은 환경의 클럽으로 가야 우리 손흥민의 

선수 말년이 편안하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