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비를 믿는 것자체가 막대한 손해다. 이제 토트넘을 떠날때가 된거야ㆍ떠나자.
진심인가..."손흥민 재계약? 음, 해리 케인처럼 살 길 찾는게 어때?" 토트넘 전담 매체도 '유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얼마전까지만 해도 "손흥민의 3년 이상 장기계약에 희망이 있어보인다"던 토트넘 전담 매체는 이제 입장이 달라졌다. 토트넘 홋스퍼의 미래에 손흥민이 없다는 사실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