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일하게
메시 발톱에라도 비빌 수 있는 선수가
나왔으면
프리롤로 맘껏 누비게 만들어야지.
골을 못 넣으면
90분 내내 발암 유발 플레이만 일삼는
모 선수가 마음대로 플레이를 대신 하고
있으니.
두명이 프리롤을 하는 축구가 세상에 존재하나?
축구지능. 기량 떨어지는 피니셔는
빨리 팽하고
이강인. 배준호. 김민재 라인으로
팀 꾸려라.
이재성이 마지막 불꽃 태우고.
언제까지 축알못 99프로
인간들 비위 맞추는 축구할래?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