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언제까지 선수재량에 의한 플레이로 막나?
그러니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지
팔레스타인이니 이정도였지 이란이나 일본 만났다면
0-5로 졌을거다. 이런 전술도없는 감독 더 쓰지마라!
침묵 길어지는 이강인, 홍명보 감독의 묘책 필요해졌다…3차 예선 6경기 0골 1도움
예리함을 보여주던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침묵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홍명보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은 이제 대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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