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래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그만두고
니 인생 즐겨라
돈도 좀 챙겨라 사우디가서!
'국가대표 은퇴' 언급한 손흥민, "올 한 해 2~3% 부족했어…100% 만들고 떠나갈 수 있길"
[스포탈코리아=요르단(암만)]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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