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만하시요.
추접함의 극치! "난 SON에 대한 실수 비꼬았을 뿐" 변명...'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반성 없었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해명에 진심이 담긴 사과는 없었다. 억지 주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내용이 가득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각) '벤탄쿠르가 토트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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