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이그 열받네
손흥민, 2400억도 PSG도 NO...토트넘이 먼저 버렸는데 홀로 '토트넘 종신' 외치는 이유는?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너무 아쉽다. 토트넘 홋스퍼는 장기 계약 생각이 없으나 손흥민은 곧 죽어도 '토트넘 종신'을 외치고 있다.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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