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잔류를 원하는게 아니라 때를 기다리고 있다. 때가 될때까진 올시즌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거고~
'SON, 토트넘 잔류 열망한다고?' 현지매체의 착각. SON은 때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이 열망하고 있다?' 유럽 최고 이적 전문가 중 하나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은 1년 더 토트넘에 남을 예정이다. 토트넘은 2026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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