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승엽도 MLB가 꿈이라더니 일본에 주저앉으면서 꿈과 멀어졌다.
흥민이도 케인처럼 전성기때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도던했어야한다.
프로는 의리가 아니라 장사다.
'토트넘의 배신' 손흥민 '주급 동결' 충격…'연봉 총액 840억' 사우디 유혹 거절했는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구단이 제안한 계약 연장 조건에 불만이 있다. 팀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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