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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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마지막 기회일 수도"... '1761억 거절' 손흥민, 또 오일 머니 포기? "토트넘 남길 원한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이 끝내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토트넘 홋스퍼에 남게 될까.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새로운 추측 속에서 토트넘 잔류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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