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처음부터 느끼는 거지만 프로라면 자신에게 맞는대우를 찾아 떠나야지 왜 못떠나는지 이해가 안가..
움직이는게 싫은가? 새로운 곳에 가는게 무서운가?
바보아냐?
"손흥민 내심 주급 인상 원했는데..." 토트넘의 배신, 10년 헌신→1년 연장 옵션이 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10년 헌신 보상은 1년 연장 옵션뿐이었다. 손흥민도 실망할 수밖에 없는 보상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8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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