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도요타컵 친선 축구 대회 ㅋ
아무 컵이라도 들어야 할텐데..."토트넘에 남겠다"는 손흥민, 사우디+PSG 뜬 소문 다 뿌리쳤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주장으로서 우승컵을 들게 된다면 그만큼 기쁜 일은 없을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손흥민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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