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손흥민

[66321%]

토트넘은 다 꽤뚫고 있었음. 변화를 두려워하고 책임감은 있으나, 실리를 챙길줄모르는 착한아이 손흥민을. 결국은 손옹말이 맞았어. 손흥민은 공은 잘차지만 절대 월드클래스 프로선수가 아니다. 

'충격' 마음의 결정 내린 손흥민, 바르셀로나·PSG 제안 거절…그래도 '토트넘과 동행'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