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쓰레기 같은 생각
'돈보다 토트넘' 손흥민, '천문학적 제안'도 뿌리친다…"팀에 남고 싶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구단과 손흥민 모두 잔류를 희망한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 이적 루머에 대해 "토트넘에 1년 더 남을 가능성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