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딴데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고 토트넘이 주장이라는 완장을 줬으니 그냥 1~2년만 더 뛸껀데 그냥 우승 포기하고 은퇴식이나 멋들어지게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있는거겠지.
레전드??
무슨 레전드??
진짜 개호구의 대명사다.
'충성심 GOAT" 손흥민, 구단 푸대접 + 빅클럽 러브콜에도 잔류..."선수 본인이 남고 싶어 해"
[OSEN=이인환 기자] 여전히 팀 바라기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기자 플로리안 플로텐버그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으로 잔류가 유력하다"라면서 "32살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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