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답답하네
토트넘에 목메고있지말고 psg가라
미련한건지 맘이 약한건지
도전 이것은 일종에 승부욕이다
도전이없어서
토트넘에서
기량정체되는거다
충격! 손흥민 못 박았다, 300억 PSG 이적 없다…"토트넘 지속 동행 원한다" (독일 매체)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그래도 토트넘이다. 손흥민 거취가 유럽축구 이적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한 가운데 저 멀리 독일에서 최고 유력 기자로 평가받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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