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간성 회복이 좀 되었나?
명색이 국가를 대표하는 운동선수인데
아직도 뒥골목 양아치쉭키모양 건들건들 거리고 아래위도 없이 까불어대냐?
어른 다워졌냐?
[IN POINT] 시간 참 빠르다...'슛돌이' 이강인, 이제 막내 탈출! '03년생' 배준호-이현주 등장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이강인은 이제 대표팀에서 막내가 아니다. 이강인보다 더 어린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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