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버리면서 한국 돈은 탐내는 레비의 음흉한 전략

[소밥696]

한국팬은 모두 당장 토트넘 직관을 멈추고, 단체로 직관 거부운동을 펼쳐야 한다.

"한국인이여, 토트넘 직관을 거부하라."

그렇지 않으면 한국선수들은 손흥민처럼 이용만 당하고 결국 버려지게 된다.

손흥민 꼴 난다.

한국인은 무시하면서, 한국 돈은 계속 긁어먹으려는 레비의 야비한 상술과 버르장머리를 바로잡아야 한다. 한국인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손흥민을 위해서도 이대로 두면 안 된다. 민혁이도 하루 빨리 탈트넘할 생각하라.

한국선수를 삐끼 삼아 제 잇속만 챙기려는 악덕 야바위꾼. 역겹다. '레비=야비'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이렇게 긁다니.

토트넘에 사오십대를 몽땅 바친 내 인생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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