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지나친 손흥민 결국 자업자득이다..이제부터 레비에게 말려들지마라. 1년연장옵션은 왜 응했냐..개같은 레비인데
레비가 '레비'했다. 토트넘, SON 1년 연장 옵션 발동. 레비의 뻔한 의도 '이적료 남기기'. SON에 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예상된 수순이다. 결국 레비가 '레비'했다. 손흥민(32·토트넘)은 2026년까지 토트넘 소속이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 계약을 발동한다. 유럽 최고 이적 전문가 파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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