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래도 우승컵 한번 들고 은퇴하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토트넘이 우승컵 드는 것은 100년 내에 불가능해 보임. 차라리 우승가능한 팀으로 가서 우승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 박지성 선수처럼 우승컵 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