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젠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강팀에서 자신에 진짜 실력을 체크해야 한다 토트넘은 더이상 손흥민에 밥그릇이 못된다 흥민이도 고집을 그만 부리고 자신이 얼마나 축구 천재인지 알아야 한다 토트넘은 더 이상 동양인이 잘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한다
흥민아, 힘들었지? 나랑 밥 먹으면서 풀자...우울했던 SON, 9년 절친 만나자 다시 웃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케빈 비머가 절친 손흥민과 친정 토트넘을 응원해주고자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 방문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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