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니가 한국인이었다면 선배들한테 귀빵망이
하도 쳐 맞다 쫒겨나 밧데리 집에서 타이어 빵꾸나
때우거나 짜장면 배달이나 할 것이다
“쏘니는 내 우상, 토트넘 오기 전에 쏘니 경기만 봤어” 브레넌 존슨의 수줍은 고백
[OSEN=서정환 기자] 자신의 우상과 같은 팀에서 뛰는 기분은 어떨까. 손흥민(32, 토트넘)의 동료 브레넌 존슨(23, 토트넘)이 수줍은 고백을 했다. 토트넘에서 존슨은 좌흥민 우존슨으로 맹활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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