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곰보단 여우가 낫지.
포테는 곰. 타인의 말을 듣지않는
'포스테코글루, 경질 임박했나'... 급격하게 어두워진 얼굴→"그렇게 우울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본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걱정이 많아지며, 얼굴에도 근심이 나타나 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감독인 앨런 파듀는 토트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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