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도 테션이...
드리블부터 '손흥민 존' 다 보여준 SON, 주장 힘 빠지게 하는 '무기력' 토트넘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조롱이라도 하는 듯 힘 빠지는 실점이 연달아 나왔다.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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