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의 존재를 토트넘에서 억지로 치욕으로 지우고 있구먼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 쉬자
손흥민 90분 다 뛰게 하고도 굴욕적인 패배…토트넘, 이제는 '무승 승격팀' 입스위치에도 1-2 패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부상 재발을 이유로 짧게 뛰게 하겠다던 손흥민(32)까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그런데도 토트넘 홋스퍼는 승격팀에 첫 승을 바치는 제물이 됐다. 토트넘은 11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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