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이 머리가돌아가지않는 곰팅이
"SON 패스 몇 개 날려먹나!"→"또 '첫 승' 제물" 토트넘 리그 홈 5연속 선제 실점 굴욕, 입스위치에 1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풀타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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