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러고선 언론의 자유가어쩌고저쩌고
걍 다른일해 사기만더늘어 그러다 늙을때까지 이렇게 낙시글이나찾고
"토트넘, 손흥민에 큰 빚 졌다"…3년 재계약, SON 10년 활약에 대한 보답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결국 토트넘을 움직이는 한 사람, 다니엘 레비가 결심해야 한다. 손흥민이 현 소속팀 토트넘과의 계약을 1년 남겨둔 가운데 그의 거취에 대한 보도와 관측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