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주장까지 하던 사람이
요리스, 레비 회장 폭로→포스텍 정면반박+옹호 "토트넘서 우승에 방해되는 건 없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위고 요리스의 폭로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입을 열었다. 요리스는 영국 '가디언'을 통해 'Earning My Spurs'를 공개하면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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