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이 1년옵션발동했으니 부상없이
적당히 하고 타팀으로 가라
경기에서 흥이 날리없지
선수를 기를 살려주어야하는데
토트넘은 이래서 우승을 못하는거다
"팀에 방해됐다", "기회 날렸다" 이게 손흥민 이야기라니...평점 4 혹평→공격진 꼴찌
[OSEN=고성환 기자] 45분을 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람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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