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더 많은 유망주 선수들(유소년축구선수)
유럽 빅리그에 진출 또는 유럽빅리그에 유학
국내는 옳은 지도자 없는것 같다.
양민혁에 '챔스 데뷔' 김민수까지…한국축구 '새로운 세대'가 뜬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2006년생 신성들이 뜬다. ‘예비 프리미어리거’ 양민혁(18‧강원FC)에 김민수(18‧지로나)도 유럽 무대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K리그에서 활약 중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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