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점점 출전 시간은 줄고
다른 팀 이적도 어려워 짐.
헤어질 결심한 자원에 대한
토트넘 입장에선 당연한 결론.
순진무구한 손 흥민의 대응전략이 아쉽다.
'또?' 56분교체에 불만이던 손흥민, 이번엔 45분만에 아웃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번에는 더했다. 지난 부상 복귀전에서 고작 56분의 출전시간만 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불만을 숨기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튀르키예까지 갔는데 고작 전반 45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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